올리씨네 이야기/신나는먹부림
[부여 맛집] 장원막국수 내돈내산 후기, N회차 방문, 편육+막국수 조합의 끝판왕
올리씨
2025. 4. 12.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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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장원막국수 방문기 🍜
소박한 시골 풍경 속, 제대로 된 한 끼
며칠 전, 따뜻한 봄날씨에 이끌려 부여 장원막국수를 다녀왔어요. 입소문으로만 듣던 곳이었는데, 역시나 손님이 많더라고요. 도착하니 정겨운 간판과 함께 시골집 느낌이 물씬 풍기는 입구가 반겨줍니다.
가게 앞에는 예스러운 공중전화 부스도 그대로 남아있어 추억을 자극했어요.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화요일은 휴무라고 하니 참고하시길!
메뉴는 단출합니다. **메밀막국수(9,000원)**와 편육(21,000원) 단 두 가지. 주문은 선불이며, 직접 카운터에서 해야 해요.
막국수는 시원한 육수에 김가루, 오이채가 올라간 담백한 스타일. 메밀면도 탱글탱글하고 고소한 풍미가 입안에 퍼지죠.
그리고 뭐니 뭐니 해도 편육이 진짜 핵심입니다. 잡내 없고 부드럽게 삶아져 있어요.
게다가 새우젓, 마늘, 된장 등 다양한 곁들임 반찬까지 완벽 조화!
“편육을 막국수 면에 감싸 드셔보세요~”
가게에 붙어있던 이 문구처럼 함께 먹으면 정말 꿀맛이에요.
고즈넉한 자연 풍경을 배경 삼아, 정갈한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는 이곳.
조용한 주말 드라이브 겸, 부여에서 점심 한 끼 하신다면 강력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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